"남자에 취미는 없는데… 이 얼굴이면 못 먹을 것도 없겠단 말이지."
회사에 일하러 와 놓고, 왜 열일은 엄한 곳에서?!
방년 23세, 꽃돌이 안이영.
대학 친구들과 스타트업 회사에 도전하면서
국내 유수 기업, SJ의 수주권을 따기 위해 PPT 발표에 나선다.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준비하던 그때,
회사의 실세라 여겨지는 강대형 이사가 발표장에 들어서고
심하게 취향인 그의 모습에 이영의 심장은 미친 듯 뛰기 시작하는데…….
이영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유부남입니다만, 뭐가?>의 작가, A1이 선사하는 섹시도발 오피스 라이프!
드디어, 출근합니다!
[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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